먼저, 이름을 보는 기준이 작명소마다 조금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성명학적으로 근거없는 학설들이 난무한 실정입니다. 실제로 시중의 작명소 중에는 기존의 성명학 법칙들을 무시하고 작명가 임의로 학설을 정하여 이름을 짓는 곳들도 있으며, 일반인의 성명학적 지식이 부족함을 이용해 성명학적인 이해가 부족한 자가 작명가라 자칭하면서 장사속으로 운영하는 작명소들도 많습니다. 시중의 영세한 작명소는 괜찮은 이름도 과장되게 부풀려서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잦은질문답변"의 "
작명이나 감명이 작명소마다 다르나요?"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정통 성명학을 무시하는 여러 학설들이 있는데, 이를 기본으로 하는 작명소에서 작명이나 감명을 하게 되면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